I’m in Sinchon
🎵 1202 characters
⏱️ 4:00 duration
🆔 ID: 11956378
📜 Lyrics
결국 신촌에 왔어 벌써 7년 만인걸
지금 내 모습만큼 많이도 변했어
우리 자주 가던 사거리
포장마차 자리엔
낯선 옷가게들만
헤어지기 싫던 아쉬운 버스정류장
처음 입 맞추던 그림자 진 그 골목길
그 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가끔 전해 들었어
원하던 좋은 직장도 얻고
잘살고 있다더라
여전히 나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난 아직 멈춰있는데
그 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이 곳이 날 다시 흔들어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사랑할 수 있어서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다시 올까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혹시라도 널 보게 될까
걸음이 느려진다 그 날의 신촌에서
지금 내 모습만큼 많이도 변했어
우리 자주 가던 사거리
포장마차 자리엔
낯선 옷가게들만
헤어지기 싫던 아쉬운 버스정류장
처음 입 맞추던 그림자 진 그 골목길
그 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가끔 전해 들었어
원하던 좋은 직장도 얻고
잘살고 있다더라
여전히 나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난 아직 멈춰있는데
그 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이 곳이 날 다시 흔들어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사랑할 수 있어서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다시 올까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혹시라도 널 보게 될까
걸음이 느려진다 그 날의 신촌에서
⏱️ Synced Lyrics
[00:16.63] 결국 신촌에 왔어 벌써 7년 만인걸
[00:24.14] 지금 내 모습만큼 많이도 변했어
[00:31.49] 우리 자주 가던 사거리
[00:36.37] 포장마차 자리엔
[00:40.73] 낯선 옷가게들만
[00:46.48] 헤어지기 싫던 아쉬운 버스정류장
[00:54.52] 처음 입 맞추던 그림자 진 그 골목길
[01:01.77] 그 때 우릴 어떻게 잊어
[01:07.71] 그렇게 좋았는데
[01:10.58]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01:16.33]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01:22.36]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01:26.67]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01:35.92] 가끔 전해 들었어
[01:39.60] 원하던 좋은 직장도 얻고
[01:45.14] 잘살고 있다더라
[01:51.03] 여전히 나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01:58.47]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02:05.02] 난 아직 멈춰있는데
[02:08.03] 그 때 우릴 어떻게 잊어
[02:14.05] 그렇게 좋았는데
[02:16.83]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02:22.49]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02:28.80]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02:33.20]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02:40.86]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02:46.16] 이 곳이 날 다시 흔들어
[02:50.93]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03:00.05]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03:05.85] 사랑할 수 있어서
[03:08.03]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다시 올까
[03:14.48]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03:20.48] 혹시라도 널 보게 될까
[03:24.70] 걸음이 느려진다 그 날의 신촌에서
[03:36.15]
[00:24.14] 지금 내 모습만큼 많이도 변했어
[00:31.49] 우리 자주 가던 사거리
[00:36.37] 포장마차 자리엔
[00:40.73] 낯선 옷가게들만
[00:46.48] 헤어지기 싫던 아쉬운 버스정류장
[00:54.52] 처음 입 맞추던 그림자 진 그 골목길
[01:01.77] 그 때 우릴 어떻게 잊어
[01:07.71] 그렇게 좋았는데
[01:10.58]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01:16.33]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01:22.36]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01:26.67]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01:35.92] 가끔 전해 들었어
[01:39.60] 원하던 좋은 직장도 얻고
[01:45.14] 잘살고 있다더라
[01:51.03] 여전히 나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01:58.47]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02:05.02] 난 아직 멈춰있는데
[02:08.03] 그 때 우릴 어떻게 잊어
[02:14.05] 그렇게 좋았는데
[02:16.83]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02:22.49]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02:28.80]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02:33.20]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02:40.86]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02:46.16] 이 곳이 날 다시 흔들어
[02:50.93]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03:00.05]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03:05.85] 사랑할 수 있어서
[03:08.03]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다시 올까
[03:14.48]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03:20.48] 혹시라도 널 보게 될까
[03:24.70] 걸음이 느려진다 그 날의 신촌에서
[03: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