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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Still Life (Feat. Jinbo, The Quiett, Kebee, TBNY, MC Meta)

👤 Epik High (¿¡ÇÈÇÏÀÌ) 🎼 4Áý - Remapping the Human Soul [Part 1:THE BRAIN] ⏱️ 5:40
🎵 4570 characters
⏱️ 5:40 duration
🆔 ID: 12087056

📜 Lyrics

한숨을 또 몰아 쉬는가? 심장이 좁아지는가?
세상의 모든 눈물이 또 볼에 쏟아지는가?
폭풍이 몰아치니까 어리석게 소나기조차
놓칠까봐 두려워 주먹을 또 다시 꽉 쥐는가?
누가 믿을까, 당신도 순수했었는데
잘못된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는데
죽고파 말하겠지, "세상아 두고봐"
"널 꺾지 못한다면 작은 상처라도 주고파"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아무것도 빼앗길 게 없어서
견딜 수가 없다면 모래시계를 깨
조각난 시간을 손에 담아 시대를 베

오늘도 똑같은 거릴 서성거려
인정할진 모르겠지만 넌 참 많이 여려
이제와 너를 속인 세상과의 싸움
정답이 없는 고민 또 닫혀버린 맘
한 없이 자유롭고 픈 영혼을 가진 너와 나
그러고 보면 우린 참 많이 닮은 것 같아
만약 내가 행복해질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난 답 할 수 있어 그렇다고
세상을 다 품은 척 해도 아직 나 역시
흔들리는 눈빛은 숨길 수 없지
하지만 됐어, 그게 세상살인걸
힘내자, 그래도 우린 아직 어린 나인걸

My man, 끝난 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어렸을 땐 동네에서 잘 나가는 골목대장
학교라는 새장에 갇히고 나서 느끼는 패배감
왜 내가 무슨 이유로 색안경 낀 어른들이 택한
울타리 밖에 묶인 희생양이 됐나?
지루함에 멍든 어제를 치료할 멋진 만남이
필요한데 내 발걸음은 자꾸만 뒤로 가
이것 봐, 여태 비겁한 척 얼굴을 가렸던 건
내게 이렇다 할 기록 같은 건 남아 있지 않아서
가끔 헤픈 웃음을 던질 때 내 얼굴은 애꾸눈
한 눈은 웃지만 또 다른 눈은 감는다
사랑을 베푸는 척 아무 대꾸를 할 순 없는
가르침 대신 난 진짜배기 친구를 기다린다

나 역시 알 수 없는 답을 향해 불평을 털어내고
원치않는 삶을 위해 운명을 적어냈죠
같은 감옥 속에서 6년을 구속해
내 인생 활로는 어딘가 그 수평의 눈 속에
있지 않았어, 의심만 깊이 남아서
시간이 고인 호수처럼 썩어버릴 것만 같아서
푸른 소년의 맘을 하늘 높이 날리고
운명을 바꿀 밤을 술잔을 들어 달리고
늘 싸우고, 편 가르고, 힘에 나를 낮추고
약자의 눈에 멍을 새겨 죄인처럼 다루고
힘의 논리와 나만의 자유 속에서
난 살아 왔지만 시간이 자꾸 야속해져

소년 b-boy, beat box, mic에 꽂힌
그 젊음이란 날개 돋친 그 나이는 꽃인 열 여섯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 거라
센 척을 하며 등을 돌려 가족들을 떠나
나는 일류 대학 석사보다 더
나는 높고 높으신 그 박사보다 더
오직 beat 위에 낙서하는 작사가가 더
사실은 아직도 난 헷갈린단 거
매번 꾸는 꿈, 아직도 신은 한숨
맥빠진 삶에 쏟아 재끼는 한잔의 술
여전히 현실의 외출을 외마디 비명에 뱉을
이상은 거친 태풍 안에 남겨진 tattoo

My man, 끝난 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이것 봐, 갇힌 것만 같은 삶이 너를 괴롭혀
왜 못 나느냐며 탓하며 나는 외로워
때론 널 보며 날 보는 것만 같아 부탁해
널 버리지 말라며 두 손을 꼭 붙잡네
끝없을 것만 같던 고통들도 끝이나
근데 넌 나를 보며 말하겠지, "묻지마"
넌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 것뿐
네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건 오직 너뿐
조용하게 네 심장의 박동소릴 들어봐
거울을 보면서 네 이름을 한번 불러봐
자신에게 물어봐, '여기 그냥 머물까?'
소중한 네 인생에 유일한 젊음아

싸늘한 방구석에 우두커니 나는 홀로
고독이라는 짐을 지고 떠나는 마르코 폴로
소년이여, 증오와 춤을 추지마
주먹도 쥐지마, 지치면 나 다가갈게
창가에 커튼을 젖히고 뻗는
햇살의 손길마저 뿌리치는가?
또 너는 부딪히는가?
거울 속에 시계는 어릴 적 추억 속에
그대로 멈춰섰는가? 미래를 향해 가는가?
뒷골목의 포근함에 몸을 맡긴 채
먹구름의 눈물이 내 몸을 씻을 때
무지개를 찾았으니 내게 돌아와
맨발로 너를 맞을 테니, come back to me my man

My man, 끝난 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 Synced Lyrics

[00:21.75] 한숨을 또 몰아 쉬는가? 심장이 좁아지는가?
[00:24.78] 세상의 모든 눈물이 또 볼에 쏟아지는가?
[00:27.22] 폭풍이 몰아치니까 어리석게 소나기조차
[00:29.72] 놓칠까봐 두려워 주먹을 또 다시 꽉 쥐는가?
[00:32.83] 누가 믿을까, 당신도 순수했었는데
[00:35.68] 잘못된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는데
[00:37.83] 죽고파 말하겠지, "세상아 두고봐"
[00:40.60] "널 꺾지 못한다면 작은 상처라도 주고파"
[00:43.42]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00:46.23] 아무것도 빼앗길 게 없어서
[00:48.88] 견딜 수가 없다면 모래시계를 깨
[00:51.27] 조각난 시간을 손에 담아 시대를 베
[00:54.35] 오늘도 똑같은 거릴 서성거려
[00:56.79] 인정할진 모르겠지만 넌 참 많이 여려
[00:58.93] 이제와 너를 속인 세상과의 싸움
[01:01.77] 정답이 없는 고민 또 닫혀버린 맘
[01:04.66] 한 없이 자유롭고 픈 영혼을 가진 너와 나
[01:07.35] 그러고 보면 우린 참 많이 닮은 것 같아
[01:10.04] 만약 내가 행복해질 수 있겠냐고
[01:13.25] 묻는다면 난 답 할 수 있어 그렇다고
[01:15.34] 세상을 다 품은 척 해도 아직 나 역시
[01:18.20] 흔들리는 눈빛은 숨길 수 없지
[01:21.36] 하지만 됐어, 그게 세상살인걸
[01:23.97] 힘내자, 그래도 우린 아직 어린 나인걸
[01:27.01] My man, 끝난 게 아냐
[01:31.68]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01:37.85] 마음엔 꿈이 있잖아
[01:42.31]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01:48.03] 어렸을 땐 동네에서 잘 나가는 골목대장
[01:49.91] 학교라는 새장에 갇히고 나서 느끼는 패배감
[01:53.47] 왜 내가 무슨 이유로 색안경 낀 어른들이 택한
[01:55.79] 울타리 밖에 묶인 희생양이 됐나?
[01:59.39] 지루함에 멍든 어제를 치료할 멋진 만남이
[02:01.99] 필요한데 내 발걸음은 자꾸만 뒤로 가
[02:04.52] 이것 봐, 여태 비겁한 척 얼굴을 가렸던 건
[02:07.53] 내게 이렇다 할 기록 같은 건 남아 있지 않아서
[02:10.08] 가끔 헤픈 웃음을 던질 때 내 얼굴은 애꾸눈
[02:12.85] 한 눈은 웃지만 또 다른 눈은 감는다
[02:15.24] 사랑을 베푸는 척 아무 대꾸를 할 순 없는
[02:18.00] 가르침 대신 난 진짜배기 친구를 기다린다
[02:21.19] 나 역시 알 수 없는 답을 향해 불평을 털어내고
[02:23.13] 원치않는 삶을 위해 운명을 적어냈죠
[02:26.18] 같은 감옥 속에서 6년을 구속해
[02:28.65] 내 인생 활로는 어딘가 그 수평의 눈 속에
[02:31.52] 있지 않았어, 의심만 깊이 남아서
[02:33.71] 시간이 고인 호수처럼 썩어버릴 것만 같아서
[02:36.82] 푸른 소년의 맘을 하늘 높이 날리고
[02:39.89] 운명을 바꿀 밤을 술잔을 들어 달리고
[02:41.67] 늘 싸우고, 편 가르고, 힘에 나를 낮추고
[02:44.55] 약자의 눈에 멍을 새겨 죄인처럼 다루고
[02:47.64] 힘의 논리와 나만의 자유 속에서
[02:50.21] 난 살아 왔지만 시간이 자꾸 야속해져
[02:53.05] 소년 b-boy, beat box, mic에 꽂힌
[02:55.90] 그 젊음이란 날개 돋친 그 나이는 꽃인 열 여섯
[02:58.38]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 거라
[03:00.96] 센 척을 하며 등을 돌려 가족들을 떠나
[03:03.48] 나는 일류 대학 석사보다 더
[03:06.44] 나는 높고 높으신 그 박사보다 더
[03:08.78] 오직 beat 위에 낙서하는 작사가가 더
[03:11.42] 사실은 아직도 난 헷갈린단 거
[03:14.85] 매번 꾸는 꿈, 아직도 신은 한숨
[03:17.96] 맥빠진 삶에 쏟아 재끼는 한잔의 술
[03:19.81] 여전히 현실의 외출을 외마디 비명에 뱉을
[03:22.85] 이상은 거친 태풍 안에 남겨진 tattoo
[03:25.15] My man, 끝난 게 아냐
[03:29.43]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03:36.58] 마음엔 꿈이 있잖아
[03:41.34]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03:47.19] 이것 봐, 갇힌 것만 같은 삶이 너를 괴롭혀
[03:49.52] 왜 못 나느냐며 탓하며 나는 외로워
[03:52.24] 때론 널 보며 날 보는 것만 같아 부탁해
[03:55.28] 널 버리지 말라며 두 손을 꼭 붙잡네
[03:58.15] 끝없을 것만 같던 고통들도 끝이나
[04:00.53] 근데 넌 나를 보며 말하겠지, "묻지마"
[04:03.33] 넌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 것뿐
[04:05.78] 네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건 오직 너뿐
[04:08.45] 조용하게 네 심장의 박동소릴 들어봐
[04:11.15] 거울을 보면서 네 이름을 한번 불러봐
[04:13.77] 자신에게 물어봐, '여기 그냥 머물까?'
[04:16.42] 소중한 네 인생에 유일한 젊음아
[04:19.41] 싸늘한 방구석에 우두커니 나는 홀로
[04:21.81] 고독이라는 짐을 지고 떠나는 마르코 폴로
[04:24.74] 소년이여, 증오와 춤을 추지마
[04:27.66] 주먹도 쥐지마, 지치면 나 다가갈게
[04:29.33] 창가에 커튼을 젖히고 뻗는
[04:32.12] 햇살의 손길마저 뿌리치는가?
[04:33.84] 또 너는 부딪히는가?
[04:35.11] 거울 속에 시계는 어릴 적 추억 속에
[04:38.27] 그대로 멈춰섰는가? 미래를 향해 가는가?
[04:40.02] 뒷골목의 포근함에 몸을 맡긴 채
[04:43.13] 먹구름의 눈물이 내 몸을 씻을 때
[04:46.33] 무지개를 찾았으니 내게 돌아와
[04:48.98] 맨발로 너를 맞을 테니, come back to me my man
[04:51.95] My man, 끝난 게 아냐
[04:57.59]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05:02.94] 마음엔 꿈이 있잖아
[05:08.09]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05: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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