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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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duration
🆔 ID: 12849788
📜 Lyrics
학교 앞 벤치에 앉은 너를
처음 봤을 때 벚꽃이 내렸어
햇살이 참 눈부셨었는데 말이야
넌 더 눈부셔 내 맘을 부셔
인사만 몇 번씩 연습했는데
매운 걸 먹은 것처럼
네 앞에선 말이 안 나와
날씨가 참 좋은데
바람이 참 좋은데
나랑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때
썼다 지웠다 다시
썼다 지운 말이 벌써
밤하늘에 별이 되어지는 밤
늦은 밤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얼굴이 달빛을 가리네
끝내 보내버린 문자 한 통에 난
1분 1초가 10년 같아
너의 집 앞으로 가는 내내
답장 온 문자를
보고 또 보고 웃어
날씨가 참 좋은데
바람이 참 좋은데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난
너무 좋은데 어느새
너네 동네 편의점 앞이야
천천히 걸어오는
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
혹시 내가 짓게 만든 웃음일까
그 꽃말이 혹시 시작인 걸까
날씨가 참 좋은데
바람이 참 좋은데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난
너무 좋은데 이제는 너와 날 (너와 날)
우리라고 쓰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벚꽃이 내렸어
햇살이 참 눈부셨었는데 말이야
넌 더 눈부셔 내 맘을 부셔
인사만 몇 번씩 연습했는데
매운 걸 먹은 것처럼
네 앞에선 말이 안 나와
날씨가 참 좋은데
바람이 참 좋은데
나랑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때
썼다 지웠다 다시
썼다 지운 말이 벌써
밤하늘에 별이 되어지는 밤
늦은 밤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얼굴이 달빛을 가리네
끝내 보내버린 문자 한 통에 난
1분 1초가 10년 같아
너의 집 앞으로 가는 내내
답장 온 문자를
보고 또 보고 웃어
날씨가 참 좋은데
바람이 참 좋은데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난
너무 좋은데 어느새
너네 동네 편의점 앞이야
천천히 걸어오는
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
혹시 내가 짓게 만든 웃음일까
그 꽃말이 혹시 시작인 걸까
날씨가 참 좋은데
바람이 참 좋은데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난
너무 좋은데 이제는 너와 날 (너와 날)
우리라고 쓰고 싶어
⏱️ Synced Lyrics
[00:00.33] 학교 앞 벤치에 앉은 너를
[00:04.34] 처음 봤을 때 벚꽃이 내렸어
[00:10.94] 햇살이 참 눈부셨었는데 말이야
[00:17.21] 넌 더 눈부셔 내 맘을 부셔
[00:24.26] 인사만 몇 번씩 연습했는데
[00:35.28] 매운 걸 먹은 것처럼
[00:39.96] 네 앞에선 말이 안 나와
[00:45.59] 날씨가 참 좋은데
[00:48.67] 바람이 참 좋은데
[00:51.55] 나랑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때
[00:56.98] 썼다 지웠다 다시
[01:00.14] 썼다 지운 말이 벌써
[01:03.32] 밤하늘에 별이 되어지는 밤
[01:10.44]
[01:15.42] 늦은 밤 자꾸만 떠오르는
[01:19.68] 너의 얼굴이 달빛을 가리네
[01:26.57] 끝내 보내버린 문자 한 통에 난
[01:32.24] 1분 1초가 10년 같아
[01:39.26] 너의 집 앞으로 가는 내내
[01:50.55] 답장 온 문자를
[01:55.64] 보고 또 보고 웃어
[02:01.30] 날씨가 참 좋은데
[02:04.06] 바람이 참 좋은데
[02:07.11]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떨까
[02:12.57] 상상만으로도 난
[02:15.73] 너무 좋은데 어느새
[02:18.99] 너네 동네 편의점 앞이야
[02:26.81] 천천히 걸어오는
[02:30.54] 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
[02:35.82] 혹시 내가 짓게 만든 웃음일까
[02:43.01] 그 꽃말이 혹시 시작인 걸까
[02:47.56] 날씨가 참 좋은데
[02:50.06] 바람이 참 좋은데
[02:53.05]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떨까
[02:59.11] 상상만으로도 난
[03:01.97] 너무 좋은데 이제는 너와 날 (너와 날)
[03:08.42] 우리라고 쓰고 싶어
[03:12.99]
[00:04.34] 처음 봤을 때 벚꽃이 내렸어
[00:10.94] 햇살이 참 눈부셨었는데 말이야
[00:17.21] 넌 더 눈부셔 내 맘을 부셔
[00:24.26] 인사만 몇 번씩 연습했는데
[00:35.28] 매운 걸 먹은 것처럼
[00:39.96] 네 앞에선 말이 안 나와
[00:45.59] 날씨가 참 좋은데
[00:48.67] 바람이 참 좋은데
[00:51.55] 나랑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때
[00:56.98] 썼다 지웠다 다시
[01:00.14] 썼다 지운 말이 벌써
[01:03.32] 밤하늘에 별이 되어지는 밤
[01:10.44]
[01:15.42] 늦은 밤 자꾸만 떠오르는
[01:19.68] 너의 얼굴이 달빛을 가리네
[01:26.57] 끝내 보내버린 문자 한 통에 난
[01:32.24] 1분 1초가 10년 같아
[01:39.26] 너의 집 앞으로 가는 내내
[01:50.55] 답장 온 문자를
[01:55.64] 보고 또 보고 웃어
[02:01.30] 날씨가 참 좋은데
[02:04.06] 바람이 참 좋은데
[02:07.11]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떨까
[02:12.57] 상상만으로도 난
[02:15.73] 너무 좋은데 어느새
[02:18.99] 너네 동네 편의점 앞이야
[02:26.81] 천천히 걸어오는
[02:30.54] 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
[02:35.82] 혹시 내가 짓게 만든 웃음일까
[02:43.01] 그 꽃말이 혹시 시작인 걸까
[02:47.56] 날씨가 참 좋은데
[02:50.06] 바람이 참 좋은데
[02:53.05]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떨까
[02:59.11] 상상만으로도 난
[03:01.97] 너무 좋은데 이제는 너와 날 (너와 날)
[03:08.42] 우리라고 쓰고 싶어
[03: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