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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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duration
🆔 ID: 14196047
📜 Lyrics
어둑한 새벽이슬 맺힌 잎을 바라보는 풍경
커튼 사이로 조금의 빛이 서서히 비춰질 때
아주 작은 미소로 기지개를
아주 작은 입술로 물 한 모금
아주 작은 새소리 오늘 하루를 깨우죠
옷장을 열어 가을 색의 옷을 꺼내어서 입고
선반 아래 둔 낡아진 흙빛 상자를 열어보죠
아주 작은 미소로 사진들을
바라보다 입술로 입 맞추고
아주 조금은 슬픈 눈으로 잠시 생각하죠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았던 그대가
푸른빛의 멍으로 번지고 있네요
혹여나 지워질까 흉터로 잡고 있죠
이대로 사라질까 난 겁이 나
아직 잊지 말라는 나만의 바람이기에
붉은 낙엽 비 내린 거리를 지나가는 길
두 눈가에 스며들어 비친 옛사랑이
하루하루 번지며 난시처럼 흐려져 가죠
보려 해도 어둡고 점점 더 보이지 않겠죠, oh
오래도록 남길 바라는 추억은
푸른빛의 멍으로 번지고 있네요
혹여나 지워질까 흉터로 잡고 있죠
이대로 사라질까 난 겁이 나
아직 잊지 말라는 나만의 바람이기에
오늘도 쓰지 못한 내일도 반복될
커튼 사이로 조금의 빛이 서서히 비춰질 때
아주 작은 미소로 기지개를
아주 작은 입술로 물 한 모금
아주 작은 새소리 오늘 하루를 깨우죠
옷장을 열어 가을 색의 옷을 꺼내어서 입고
선반 아래 둔 낡아진 흙빛 상자를 열어보죠
아주 작은 미소로 사진들을
바라보다 입술로 입 맞추고
아주 조금은 슬픈 눈으로 잠시 생각하죠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았던 그대가
푸른빛의 멍으로 번지고 있네요
혹여나 지워질까 흉터로 잡고 있죠
이대로 사라질까 난 겁이 나
아직 잊지 말라는 나만의 바람이기에
붉은 낙엽 비 내린 거리를 지나가는 길
두 눈가에 스며들어 비친 옛사랑이
하루하루 번지며 난시처럼 흐려져 가죠
보려 해도 어둡고 점점 더 보이지 않겠죠, oh
오래도록 남길 바라는 추억은
푸른빛의 멍으로 번지고 있네요
혹여나 지워질까 흉터로 잡고 있죠
이대로 사라질까 난 겁이 나
아직 잊지 말라는 나만의 바람이기에
오늘도 쓰지 못한 내일도 반복될
⏱️ Synced Lyrics
[00:13.04] 어둑한 새벽이슬 맺힌 잎을 바라보는 풍경
[00:25.22] 커튼 사이로 조금의 빛이 서서히 비춰질 때
[00:36.04] 아주 작은 미소로 기지개를
[00:41.80] 아주 작은 입술로 물 한 모금
[00:48.08] 아주 작은 새소리 오늘 하루를 깨우죠
[00:55.18] 옷장을 열어 가을 색의 옷을 꺼내어서 입고
[01:07.02] 선반 아래 둔 낡아진 흙빛 상자를 열어보죠
[01:18.03] 아주 작은 미소로 사진들을
[01:23.92] 바라보다 입술로 입 맞추고
[01:29.92] 아주 조금은 슬픈 눈으로 잠시 생각하죠
[01:41.10]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았던 그대가
[01:47.91] 푸른빛의 멍으로 번지고 있네요
[01:54.13] 혹여나 지워질까 흉터로 잡고 있죠
[02:00.08] 이대로 사라질까 난 겁이 나
[02:06.55] 아직 잊지 말라는 나만의 바람이기에
[02:15.79]
[02:35.93] 붉은 낙엽 비 내린 거리를 지나가는 길
[02:41.52] 두 눈가에 스며들어 비친 옛사랑이
[02:48.08] 하루하루 번지며 난시처럼 흐려져 가죠
[02:54.79] 보려 해도 어둡고 점점 더 보이지 않겠죠, oh
[03:06.31] 오래도록 남길 바라는 추억은
[03:12.03] 푸른빛의 멍으로 번지고 있네요
[03:18.16] 혹여나 지워질까 흉터로 잡고 있죠
[03:24.27] 이대로 사라질까 난 겁이 나
[03:30.49] 아직 잊지 말라는 나만의 바람이기에
[03:42.32] 오늘도 쓰지 못한 내일도 반복될
[03:50.79]
[00:25.22] 커튼 사이로 조금의 빛이 서서히 비춰질 때
[00:36.04] 아주 작은 미소로 기지개를
[00:41.80] 아주 작은 입술로 물 한 모금
[00:48.08] 아주 작은 새소리 오늘 하루를 깨우죠
[00:55.18] 옷장을 열어 가을 색의 옷을 꺼내어서 입고
[01:07.02] 선반 아래 둔 낡아진 흙빛 상자를 열어보죠
[01:18.03] 아주 작은 미소로 사진들을
[01:23.92] 바라보다 입술로 입 맞추고
[01:29.92] 아주 조금은 슬픈 눈으로 잠시 생각하죠
[01:41.10]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았던 그대가
[01:47.91] 푸른빛의 멍으로 번지고 있네요
[01:54.13] 혹여나 지워질까 흉터로 잡고 있죠
[02:00.08] 이대로 사라질까 난 겁이 나
[02:06.55] 아직 잊지 말라는 나만의 바람이기에
[02:15.79]
[02:35.93] 붉은 낙엽 비 내린 거리를 지나가는 길
[02:41.52] 두 눈가에 스며들어 비친 옛사랑이
[02:48.08] 하루하루 번지며 난시처럼 흐려져 가죠
[02:54.79] 보려 해도 어둡고 점점 더 보이지 않겠죠, oh
[03:06.31] 오래도록 남길 바라는 추억은
[03:12.03] 푸른빛의 멍으로 번지고 있네요
[03:18.16] 혹여나 지워질까 흉터로 잡고 있죠
[03:24.27] 이대로 사라질까 난 겁이 나
[03:30.49] 아직 잊지 말라는 나만의 바람이기에
[03:42.32] 오늘도 쓰지 못한 내일도 반복될
[03:5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