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Bollywood 🎵 Pakistani 🎤 English Pop

384. 지오디 - 어머님께

👤 지오디 🎼 Chapter 1 ⏱️ 4:14
🎵 2400 characters
⏱️ 4:14 duration
🆔 ID: 14611526

📜 Lyrics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니님은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중학교 일 학년 때 도시락 까먹을 때
다 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 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 녀석 어머님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어머니가 비셨어

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아버지 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마침내 조금 한 식당을 하나 갖게 됐어
그리 크진 않았지만 행복했어
주름진 어머님 눈가에 눈물이 고였어

어머니와 내 이름에 앞 글자를 따서
식당 이름을 짓고 고사를 지내고
밤이 깊어가도 아무도 떠날 줄 모르고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되었고

자정이 다 돼서야 돌아갔어
피곤하셨는지 어머님은
어느새 깊이 잠이 들어 버리시고는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 Synced Lyrics

[00:10.69] 어머니 보고 싶어요
[00:16.32]
[00:24.40]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00:27.51]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00:30.22]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00:33.12]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00:36.11]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00:38.99]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00:42.16] 그러자 어머니님은 마지못해 꺼내신
[00:45.16]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00:48.14]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00:51.11]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00:54.07]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00:57.31]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01:00.12] 야 그렇게 살아가고
[01:05.64]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01:11.55] 야 그렇게 살아가고
[01:17.41]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01:24.15] 중학교 일 학년 때 도시락 까먹을 때
[01:27.28] 다 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01:30.23]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01:32.86]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01:36.05]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01:38.89]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01:41.72]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01:44.86]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01:48.07] 불려 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01:50.85]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01:54.16] 그 녀석 어머님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01:57.10] 우리 어머니가 비셨어
[01:59.97] 야 그렇게 살아가고
[02:05.63]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02:11.61] 야 그렇게 살아가고
[02:17.68]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02:23.85] 아버지 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02:27.22] 마침내 조금 한 식당을 하나 갖게 됐어
[02:30.10] 그리 크진 않았지만 행복했어
[02:32.95] 주름진 어머님 눈가에 눈물이 고였어
[02:36.01] 어머니와 내 이름에 앞 글자를 따서
[02:38.98] 식당 이름을 짓고 고사를 지내고
[02:42.01] 밤이 깊어가도 아무도 떠날 줄 모르고
[02:45.26]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되었고
[02:48.28] 자정이 다 돼서야 돌아갔어
[02:51.19] 피곤하셨는지 어머님은
[02:53.97] 어느새 깊이 잠이 들어 버리시고는
[02:57.10]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02:59.93]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03:08.31]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03:11.81]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03:19.28]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03:24.70] 야 그렇게 살아가고
[03:29.85]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03:35.35] 야 그렇게 살아가고
[03:41.55]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03:47.85] 야 그렇게 살아가고
[03:54.08]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03:59.72] 야 그렇게 살아가고
[04:05.62]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04:10.13]

⭐ Rate These Lyrics

Average: 0.0/5 • 0 ra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