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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1월까지

👤 015B 🎼 Yearbook 2018 ⏱️ 3:59
🎵 1108 characters
⏱️ 3:59 duration
🆔 ID: 15620026

📜 Lyrics

여름이 오던 6월 17일
너에게 그만 헤어지자 했지
아무 말 없이 듣고만 있던
네 표정이 슬퍼 보였어

나보다 나인 좀 많았지만
가끔 철없는 행동 귀여웠고
운전하며 내 손을 잡아주던
그 긴 손가락이 참 예뻤었는데

집에 오던 길 다행히 빗줄기
눈물을 감출 수 있어 좋았어
자려 누웠다 너무 아파서
다시 불을 켜고 멍하니

그림 같던 구름 9월의 오후
문득 걷다 혼자란 걸 느꼈어
넌 자존심 세고 화도 잘 냈지만
마음 여리고 착했었어

데리러 오던 널 기다리면서
분주히 단장했단 거 모르지
렌즈가 없어 안경 낀 내 모습
모범생 같다며 넌 한참 웃었지

우리 첨 만난 1월이 오고
유난히 춥던 그 날이 생각나
몰래 네 일상 찾아보기도 해
너 보라고 글도 올리며
그렇게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지나고 아직도
가끔 보고 싶어질 때가 있죠

이촌동 그 길 아직도 지날 땐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해요
밤의 공원도 그 햄버거집도
지하상가 그 덮밥집도

⏱️ Synced Lyrics

[00:00.54] 여름이 오던 6월 17일
[00:07.69] 너에게 그만 헤어지자 했지
[00:14.57] 아무 말 없이 듣고만 있던
[00:20.68] 네 표정이 슬퍼 보였어
[00:27.28] 나보다 나인 좀 많았지만
[00:33.30] 가끔 철없는 행동 귀여웠고
[00:40.13] 운전하며 내 손을 잡아주던
[00:46.57] 그 긴 손가락이 참 예뻤었는데
[00:53.66] 집에 오던 길 다행히 빗줄기
[00:59.66] 눈물을 감출 수 있어 좋았어
[01:06.71] 자려 누웠다 너무 아파서
[01:12.85] 다시 불을 켜고 멍하니
[01:29.92] 그림 같던 구름 9월의 오후
[01:36.07] 문득 걷다 혼자란 걸 느꼈어
[01:42.31] 넌 자존심 세고 화도 잘 냈지만
[01:48.65] 마음 여리고 착했었어
[01:55.28] 데리러 오던 널 기다리면서
[02:01.93] 분주히 단장했단 거 모르지
[02:08.89] 렌즈가 없어 안경 낀 내 모습
[02:15.35] 모범생 같다며 넌 한참 웃었지
[02:22.47] 우리 첨 만난 1월이 오고
[02:28.31] 유난히 춥던 그 날이 생각나
[02:35.98] 몰래 네 일상 찾아보기도 해
[02:41.87] 너 보라고 글도 올리며
[02:49.39] 그렇게 겨울이 지나고
[02:54.71] 또 봄이 지나고 아직도
[02:59.20] 가끔 보고 싶어질 때가 있죠
[03:11.12] 이촌동 그 길 아직도 지날 땐
[03:18.19]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해요
[03:24.96] 밤의 공원도 그 햄버거집도
[03:31.02] 지하상가 그 덮밥집도
[0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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