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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위로해줘 (Solo ver.)

👤 키비(Kebee) 🎼 Soul Company Official Bootleg Vol.1 ⏱️ 3:44
🎵 3762 characters
⏱️ 3:44 duration
🆔 ID: 16120124

📜 Lyrics

Yeah, 소년을 위로해줘
언제부턴가 거울을 쳐다보는
습관이 생겼지
이젠 그게 너무도 익숙하니
꽤 멋진 표정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지을 수 있어하지만
내 주위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은 결코 편하지 않아
그들이 내게 강요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
남자스러움 말야
난 자꾸 그럴수록 마냥 불쾌한 듯
찡그리다가 나중엔 그냥 웃지
몸 여기 저기에 검은 실이
올라오면서 내 가치에 대한
저울질이 시작되었어 난 남자래
이로써 난 남과 내 것을
가르고만만해 보이는 녀석 위로
올라가 밟아야만 해 그래야
내 안의 것을 찾을 수 있대
방금 힘들게 스무고개를 넘어온 이 때
난 아저씨를 강요당하고 있어
대체 나를 왜 난 그냥 소년으로 남을래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력을
요구하고 친밀감의 표시라며
인사로 욕을 하고
그 모습을 보는 나도 어느 새
머릿 속에 머쓱해지는 느낌만이
머물더라도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력을 요구하고
친밀감의 표시라며 인사로 욕을 하고
그 모습을 보는 나도 어느 새
머릿 속에 머쓱해지는 느낌만이
일단 남자들의 세계 속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적은 숫자더라도 적은 확실히 없앤다
라고 적은 수첩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해
이 말뜻은 아주 단순해
딱 봐서 약해 보이는 녀석들은
단숨에 물리치되
나보다 강한 녀석과는
나중에 적이 되지 않기 위해
한 수레 위에 올라타야만 해
다만 왜다만 왜
단순해 보이는 여자들에겐
매너 좋은 오빠로 보이는 것
이것이 바로 진짜
남자로서 똑바로 살아가는 방법이래
이를 따라가는 광경이
내 눈에 어지럽게 맺히고만 있는데
여자가 돈 쓰는 모습은
몹쓸 짓이라고 녹슨 지갑을 꺼내며
내 친구는 얘기해하지만
내 귀엔 짊어질 필요 없는 짐은
그만 내려 놓으라고 말할 기회로
들릴 뿐인데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력을 요구하고
친밀감의 표시라며 인사로 욕을 하고
그 모습을 보는 나도 어느 새
머릿 속에 머쓱해지는 느낌만이
무엇다워야 한다는 가르침에
난 또 놀라 우린 아마 이렇게 멍들어
가는지도 몰라 큰 혼란
물론 나를 이토록 많은 함정 속에
빠트려가는 건 바로 나 자신인 걸
오 습관적으로 모든 일들에
익숙한 척 가슴을 펴지만
그 속에서 곪은 상처는 아주 천천히
우리들을 바보로 만들어
우리는 진짜보다 더 강한 척 해야 함으로
오랫동안 수 많은 핑계를
대곤했네 내일까지 꼭 마쳐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얼굴에 황급히
씌우던 수치로 가득찬 가면
이런 기분에 오늘은 꼭 술취해야
한다며 스스로를 절벽 끝으로
몰아가던 결국 난 세상을
깨달았다며 내뱉는 허무함
너 만은 지금처럼 변하지 말아줘
여태 나 자신의 노래에 침묵의
시간을 주지 않았네
뭔가를 얻으려 허우적댈 수록
가난해지는 내 생명의 그릇
바로 어제 부르던
가사를 몸으로 읊지 않았던
이런 게으름 몸부림 칠수록
내 자신이 더욱 수치스러워
눈 빛으로 또 헛된 입술로
자신에게조차 거짓을 말하던 나
이 노래를 부르며 되찾겠지
처음의 날 만나러 가던 날
Yeah, 2005년에 다시 쓴 소년의 이야기
세상이 선물한 거울을 완전히 닮기 전에
내 그림자를 밟은 오늘을 이제는 기억해
손을 위로 드는 것
아니면 감았던 눈을 뜨는 것
가슴에 심장소리를 여전히
간직하는 당신에게 말해
이제 당신안의 소년을 위로해줘

⏱️ Synced Lyrics

[00:05.65] Yeah, 소년을 위로해줘
[00:09.96] 언제부턴가 거울을 쳐다보는
[00:11.72] 습관이 생겼지
[00:12.75] 이젠 그게 너무도 익숙하니
[00:14.83] 꽤 멋진 표정도 어색하지
[00:16.72] 않을 정도로 지을 수 있어하지만
[00:19.05] 내 주위에서 나를 바라보는
[00:20.60] 시선은 결코 편하지 않아
[00:22.80] 그들이 내게 강요하는 것은
[00:24.51] 오로지 하나
[00:25.52] 남자스러움 말야
[00:26.63] 난 자꾸 그럴수록 마냥 불쾌한 듯
[00:28.99] 찡그리다가 나중엔 그냥 웃지
[00:31.28] 몸 여기 저기에 검은 실이
[00:32.57] 올라오면서 내 가치에 대한
[00:34.75] 저울질이 시작되었어 난 남자래
[00:37.20] 이로써 난 남과 내 것을
[00:38.73] 가르고만만해 보이는 녀석 위로
[00:40.64] 올라가 밟아야만 해 그래야
[00:42.46] 내 안의 것을 찾을 수 있대
[00:44.29] 방금 힘들게 스무고개를 넘어온 이 때
[00:46.88] 난 아저씨를 강요당하고 있어
[00:48.60] 대체 나를 왜 난 그냥 소년으로 남을래
[00:52.09]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력을
[00:53.56] 요구하고 친밀감의 표시라며
[00:55.84] 인사로 욕을 하고
[00:57.19] 그 모습을 보는 나도 어느 새
[00:59.59] 머릿 속에 머쓱해지는 느낌만이
[01:01.33] 머물더라도 내 친구들은
[01:03.30] 나에게 박력을 요구하고
[01:05.07] 친밀감의 표시라며 인사로 욕을 하고
[01:07.89] 그 모습을 보는 나도 어느 새
[01:09.87] 머릿 속에 머쓱해지는 느낌만이
[01:12.79] 일단 남자들의 세계 속에서
[01:14.54] 적응하기 위해서는
[01:15.80] 적은 숫자더라도 적은 확실히 없앤다
[01:18.71] 라고 적은 수첩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해
[01:21.89] 이 말뜻은 아주 단순해
[01:23.61] 딱 봐서 약해 보이는 녀석들은
[01:25.42] 단숨에 물리치되
[01:26.40] 나보다 강한 녀석과는
[01:28.03] 나중에 적이 되지 않기 위해
[01:29.85] 한 수레 위에 올라타야만 해
[01:31.90] 다만 왜다만 왜
[01:33.22] 단순해 보이는 여자들에겐
[01:34.82] 매너 좋은 오빠로 보이는 것
[01:36.95] 이것이 바로 진짜
[01:37.92] 남자로서 똑바로 살아가는 방법이래
[01:40.56] 이를 따라가는 광경이
[01:41.30] 내 눈에 어지럽게 맺히고만 있는데
[01:44.29] 여자가 돈 쓰는 모습은
[01:46.05] 몹쓸 짓이라고 녹슨 지갑을 꺼내며
[01:48.48] 내 친구는 얘기해하지만
[01:50.29] 내 귀엔 짊어질 필요 없는 짐은
[01:52.05] 그만 내려 놓으라고 말할 기회로
[01:54.14] 들릴 뿐인데
[02:04.94]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력을 요구하고
[02:07.84] 친밀감의 표시라며 인사로 욕을 하고
[02:10.14] 그 모습을 보는 나도 어느 새
[02:12.48] 머릿 속에 머쓱해지는 느낌만이
[02:15.34] 무엇다워야 한다는 가르침에
[02:17.42] 난 또 놀라 우린 아마 이렇게 멍들어
[02:19.57] 가는지도 몰라 큰 혼란
[02:21.32] 물론 나를 이토록 많은 함정 속에
[02:23.42] 빠트려가는 건 바로 나 자신인 걸
[02:25.65] 오 습관적으로 모든 일들에
[02:27.56] 익숙한 척 가슴을 펴지만
[02:29.37] 그 속에서 곪은 상처는 아주 천천히
[02:31.99] 우리들을 바보로 만들어
[02:33.48] 우리는 진짜보다 더 강한 척 해야 함으로
[02:36.02] 오랫동안 수 많은 핑계를
[02:37.82] 대곤했네 내일까지 꼭 마쳐야 하는
[02:40.28] 일 때문에 내 얼굴에 황급히
[02:42.08] 씌우던 수치로 가득찬 가면
[02:43.80] 이런 기분에 오늘은 꼭 술취해야
[02:45.60] 한다며 스스로를 절벽 끝으로
[02:47.96] 몰아가던 결국 난 세상을
[02:49.83] 깨달았다며 내뱉는 허무함
[02:51.96] 너 만은 지금처럼 변하지 말아줘
[02:55.82] 여태 나 자신의 노래에 침묵의
[02:58.15] 시간을 주지 않았네
[02:59.55] 뭔가를 얻으려 허우적댈 수록
[03:01.58] 가난해지는 내 생명의 그릇
[03:03.67] 바로 어제 부르던
[03:05.16] 가사를 몸으로 읊지 않았던
[03:06.77] 이런 게으름 몸부림 칠수록
[03:08.76] 내 자신이 더욱 수치스러워
[03:10.42] 눈 빛으로 또 헛된 입술로
[03:11.91] 자신에게조차 거짓을 말하던 나
[03:14.55] 이 노래를 부르며 되찾겠지
[03:16.14] 처음의 날 만나러 가던 날
[03:18.88] Yeah, 2005년에 다시 쓴 소년의 이야기
[03:22.85] 세상이 선물한 거울을 완전히 닮기 전에
[03:25.99] 내 그림자를 밟은 오늘을 이제는 기억해
[03:29.02] 손을 위로 드는 것
[03:30.68] 아니면 감았던 눈을 뜨는 것
[03:32.93] 가슴에 심장소리를 여전히
[03:34.88] 간직하는 당신에게 말해
[03:36.65] 이제 당신안의 소년을 위로해줘
[0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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