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Diary)
🎵 1399 characters
⏱️ 3:21 duration
🆔 ID: 32337190
📜 Lyrics
하루가 또 흘러가네
연필 끝이 멈춘 채로
어디쯤에서 멈췄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사람들은 빠르게
내일을 이야기하고
나는 어제의 마음을
아직 넘기지 못했어
괜히 가방 속에서
낡은 노트를 꺼내
지워진 글자 사이로
나를 찾아보네
오래된 일기장을 펼치면
그때의 내가 보여
서툴지만 반짝이던
마음이 남아 있어
잊고 있던 장면들이
조용히 말을 걸어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창가에 기대어 앉아
오늘을 적어보면
별것 아닌 하루인데도
괜히 길어지네
어쩌면 나는 아직
어디쯤에 서 있는지
알아가는 중일지도
모르겠어
한 장 넘길 때마다
남겨진 흔적들
어설픈 문장 속에
웃음이 번져
오래된 일기장을 펼치면
그때의 내가 보여
조금은 서툴렀지만
빛나던 순간들이
잊고 있던 이름들이
조용히 되살아나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어느 페이지 끝에
어린 글씨로 적힌
하고 싶은 이야기 하나
낯선 꿈이라도
지워지지 않게
여기 남겨 둘래
오래된 일기장을 넘기면
지나온 나의 장면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
많은 밤들이 있어
그리고 또 빈 페이지
오늘을 기다리네
나는 다시 연필을 들어
어쩌면 내일의 나는
조금 더 나다워서
이 이야기를
이어 쓰고 있을 거야
연필 끝이 멈춘 채로
어디쯤에서 멈췄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사람들은 빠르게
내일을 이야기하고
나는 어제의 마음을
아직 넘기지 못했어
괜히 가방 속에서
낡은 노트를 꺼내
지워진 글자 사이로
나를 찾아보네
오래된 일기장을 펼치면
그때의 내가 보여
서툴지만 반짝이던
마음이 남아 있어
잊고 있던 장면들이
조용히 말을 걸어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창가에 기대어 앉아
오늘을 적어보면
별것 아닌 하루인데도
괜히 길어지네
어쩌면 나는 아직
어디쯤에 서 있는지
알아가는 중일지도
모르겠어
한 장 넘길 때마다
남겨진 흔적들
어설픈 문장 속에
웃음이 번져
오래된 일기장을 펼치면
그때의 내가 보여
조금은 서툴렀지만
빛나던 순간들이
잊고 있던 이름들이
조용히 되살아나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어느 페이지 끝에
어린 글씨로 적힌
하고 싶은 이야기 하나
낯선 꿈이라도
지워지지 않게
여기 남겨 둘래
오래된 일기장을 넘기면
지나온 나의 장면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
많은 밤들이 있어
그리고 또 빈 페이지
오늘을 기다리네
나는 다시 연필을 들어
어쩌면 내일의 나는
조금 더 나다워서
이 이야기를
이어 쓰고 있을 거야
⏱️ Synced Lyrics
[00:10.91] 하루가 또 흘러가네
[00:13.75] 연필 끝이 멈춘 채로
[00:16.35] 어디쯤에서 멈췄는지
[00:19.33] 나도 잘 모르겠어
[00:22.38] 사람들은 빠르게
[00:24.74] 내일을 이야기하고
[00:27.59] 나는 어제의 마음을
[00:29.82] 아직 넘기지 못했어
[00:34.04] 괜히 가방 속에서
[00:36.18] 낡은 노트를 꺼내
[00:38.95] 지워진 글자 사이로
[00:41.43] 나를 찾아보네
[00:45.03] 오래된 일기장을 펼치면
[00:47.48] 그때의 내가 보여
[00:49.85] 서툴지만 반짝이던
[00:52.75] 마음이 남아 있어
[00:55.57] 잊고 있던 장면들이
[00:57.82] 조용히 말을 걸어
[01:01.01]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다고
[01:18.71] 창가에 기대어 앉아
[01:21.44] 오늘을 적어보면
[01:23.76] 별것 아닌 하루인데도
[01:26.72] 괜히 길어지네
[01:30.12] 어쩌면 나는 아직
[01:32.63] 어디쯤에 서 있는지
[01:34.91] 알아가는 중일지도
[01:38.07] 모르겠어
[01:41.82] 한 장 넘길 때마다
[01:43.93] 남겨진 흔적들
[01:46.73] 어설픈 문장 속에
[01:49.98] 웃음이 번져
[01:52.85] 오래된 일기장을 펼치면
[01:55.29] 그때의 내가 보여
[01:57.54] 조금은 서툴렀지만
[02:00.09] 빛나던 순간들이
[02:03.27] 잊고 있던 이름들이
[02:05.88] 조용히 되살아나
[02:08.88]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다고
[02:14.60] 어느 페이지 끝에
[02:16.53] 어린 글씨로 적힌
[02:18.17] 하고 싶은 이야기 하나
[02:20.46] 낯선 꿈이라도
[02:21.96] 지워지지 않게
[02:23.81] 여기 남겨 둘래
[02:29.54] 오래된 일기장을 넘기면
[02:31.92] 지나온 나의 장면
[02:34.37]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
[02:37.21] 많은 밤들이 있어
[02:40.46] 그리고 또 빈 페이지
[02:42.68] 오늘을 기다리네
[02:46.13] 나는 다시 연필을 들어
[02:51.99] 어쩌면 내일의 나는
[02:54.15] 조금 더 나다워서
[02:58.66] 이 이야기를
[03:00.61] 이어 쓰고 있을 거야
[03:03.78]
[00:13.75] 연필 끝이 멈춘 채로
[00:16.35] 어디쯤에서 멈췄는지
[00:19.33] 나도 잘 모르겠어
[00:22.38] 사람들은 빠르게
[00:24.74] 내일을 이야기하고
[00:27.59] 나는 어제의 마음을
[00:29.82] 아직 넘기지 못했어
[00:34.04] 괜히 가방 속에서
[00:36.18] 낡은 노트를 꺼내
[00:38.95] 지워진 글자 사이로
[00:41.43] 나를 찾아보네
[00:45.03] 오래된 일기장을 펼치면
[00:47.48] 그때의 내가 보여
[00:49.85] 서툴지만 반짝이던
[00:52.75] 마음이 남아 있어
[00:55.57] 잊고 있던 장면들이
[00:57.82] 조용히 말을 걸어
[01:01.01]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다고
[01:18.71] 창가에 기대어 앉아
[01:21.44] 오늘을 적어보면
[01:23.76] 별것 아닌 하루인데도
[01:26.72] 괜히 길어지네
[01:30.12] 어쩌면 나는 아직
[01:32.63] 어디쯤에 서 있는지
[01:34.91] 알아가는 중일지도
[01:38.07] 모르겠어
[01:41.82] 한 장 넘길 때마다
[01:43.93] 남겨진 흔적들
[01:46.73] 어설픈 문장 속에
[01:49.98] 웃음이 번져
[01:52.85] 오래된 일기장을 펼치면
[01:55.29] 그때의 내가 보여
[01:57.54] 조금은 서툴렀지만
[02:00.09] 빛나던 순간들이
[02:03.27] 잊고 있던 이름들이
[02:05.88] 조용히 되살아나
[02:08.88]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다고
[02:14.60] 어느 페이지 끝에
[02:16.53] 어린 글씨로 적힌
[02:18.17] 하고 싶은 이야기 하나
[02:20.46] 낯선 꿈이라도
[02:21.96] 지워지지 않게
[02:23.81] 여기 남겨 둘래
[02:29.54] 오래된 일기장을 넘기면
[02:31.92] 지나온 나의 장면
[02:34.37]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
[02:37.21] 많은 밤들이 있어
[02:40.46] 그리고 또 빈 페이지
[02:42.68] 오늘을 기다리네
[02:46.13] 나는 다시 연필을 들어
[02:51.99] 어쩌면 내일의 나는
[02:54.15] 조금 더 나다워서
[02:58.66] 이 이야기를
[03:00.61] 이어 쓰고 있을 거야
[03:0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