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he
🎵 1080 characters
⏱️ 3:19 duration
🆔 ID: 5229969
📜 Lyrics
나는 슬픔이 느껴질 때마다
이유를 찾다가 너 빼고는 없네
나는 사는 것만으로 버거워서
네가 머무를 때 웃을 수 있었어
요즘 내 방은 세상의 전부 같아
네 향수 냄새가 남은 옷을 입고
거울에 사라지지 않는 모습은
어쩌면 죽은 지 오래된 것 같아
아직도 그대 닮은 것만 보면
잊으려 애쓴 것들이 떠올라서
집에서 날 기다릴 고독이 두려워
난 들어가지 못하고 발만 구르고 있네
처음도 아닌 것들이 처음같이 아프네
발밑의 땅을 손으로
다 까질 만큼 깎아내려서
비가 내리면 네가 고개를 숙여도
마주칠 수 있는 하늘을 만들었어
마음의 색을 고르고 말하지 못했던 걸 그려서
이젠 닿지 않을 네가 알 수 있게
작은 하늘에 걸어두지
날 데려가 준다면
더 큰 구름이 우리 머리로
우리가 도망쳐 떠난
땅이 눈에 작아지네
바람이 우리를 끌고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도 나는 좋은데
햇빛에 꿈은 매번 여기서 멈춰버렸네
이유를 찾다가 너 빼고는 없네
나는 사는 것만으로 버거워서
네가 머무를 때 웃을 수 있었어
요즘 내 방은 세상의 전부 같아
네 향수 냄새가 남은 옷을 입고
거울에 사라지지 않는 모습은
어쩌면 죽은 지 오래된 것 같아
아직도 그대 닮은 것만 보면
잊으려 애쓴 것들이 떠올라서
집에서 날 기다릴 고독이 두려워
난 들어가지 못하고 발만 구르고 있네
처음도 아닌 것들이 처음같이 아프네
발밑의 땅을 손으로
다 까질 만큼 깎아내려서
비가 내리면 네가 고개를 숙여도
마주칠 수 있는 하늘을 만들었어
마음의 색을 고르고 말하지 못했던 걸 그려서
이젠 닿지 않을 네가 알 수 있게
작은 하늘에 걸어두지
날 데려가 준다면
더 큰 구름이 우리 머리로
우리가 도망쳐 떠난
땅이 눈에 작아지네
바람이 우리를 끌고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도 나는 좋은데
햇빛에 꿈은 매번 여기서 멈춰버렸네
⏱️ Synced Lyrics
[00:00.53] 나는 슬픔이 느껴질 때마다
[00:05.66] 이유를 찾다가 너 빼고는 없네
[00:11.87] 나는 사는 것만으로 버거워서
[00:16.91] 네가 머무를 때 웃을 수 있었어
[00:23.10] 요즘 내 방은 세상의 전부 같아
[00:27.94] 네 향수 냄새가 남은 옷을 입고
[00:34.02] 거울에 사라지지 않는 모습은
[00:39.17] 어쩌면 죽은 지 오래된 것 같아
[00:45.09]
[01:06.82] 아직도 그대 닮은 것만 보면
[01:12.23] 잊으려 애쓴 것들이 떠올라서
[01:17.85] 집에서 날 기다릴 고독이 두려워
[01:22.73] 난 들어가지 못하고 발만 구르고 있네
[01:29.19] 처음도 아닌 것들이 처음같이 아프네
[01:35.33]
[01:57.49] 발밑의 땅을 손으로
[02:03.09] 다 까질 만큼 깎아내려서
[02:08.46] 비가 내리면 네가 고개를 숙여도
[02:14.67] 마주칠 수 있는 하늘을 만들었어
[02:20.53] 마음의 색을 고르고 말하지 못했던 걸 그려서
[02:32.25] 이젠 닿지 않을 네가 알 수 있게
[02:38.14] 작은 하늘에 걸어두지
[02:44.03] 날 데려가 준다면
[02:46.68] 더 큰 구름이 우리 머리로
[02:49.68] 우리가 도망쳐 떠난
[02:52.21] 땅이 눈에 작아지네
[02:55.05] 바람이 우리를 끌고
[02:57.50] 원하지 않는 곳으로
[03:00.17] 데려가도 나는 좋은데
[03:05.77] 햇빛에 꿈은 매번 여기서 멈춰버렸네
[03:16.98]
[00:05.66] 이유를 찾다가 너 빼고는 없네
[00:11.87] 나는 사는 것만으로 버거워서
[00:16.91] 네가 머무를 때 웃을 수 있었어
[00:23.10] 요즘 내 방은 세상의 전부 같아
[00:27.94] 네 향수 냄새가 남은 옷을 입고
[00:34.02] 거울에 사라지지 않는 모습은
[00:39.17] 어쩌면 죽은 지 오래된 것 같아
[00:45.09]
[01:06.82] 아직도 그대 닮은 것만 보면
[01:12.23] 잊으려 애쓴 것들이 떠올라서
[01:17.85] 집에서 날 기다릴 고독이 두려워
[01:22.73] 난 들어가지 못하고 발만 구르고 있네
[01:29.19] 처음도 아닌 것들이 처음같이 아프네
[01:35.33]
[01:57.49] 발밑의 땅을 손으로
[02:03.09] 다 까질 만큼 깎아내려서
[02:08.46] 비가 내리면 네가 고개를 숙여도
[02:14.67] 마주칠 수 있는 하늘을 만들었어
[02:20.53] 마음의 색을 고르고 말하지 못했던 걸 그려서
[02:32.25] 이젠 닿지 않을 네가 알 수 있게
[02:38.14] 작은 하늘에 걸어두지
[02:44.03] 날 데려가 준다면
[02:46.68] 더 큰 구름이 우리 머리로
[02:49.68] 우리가 도망쳐 떠난
[02:52.21] 땅이 눈에 작아지네
[02:55.05] 바람이 우리를 끌고
[02:57.50] 원하지 않는 곳으로
[03:00.17] 데려가도 나는 좋은데
[03:05.77] 햇빛에 꿈은 매번 여기서 멈춰버렸네
[03: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