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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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duration
🆔 ID: 5278950
📜 Lyrics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했으며
그 무엇을 이유로 떨어져 있는지
먼지 쌓인 기억과 젖은 눈 닦아내 가면서
날 탓할 만한 뭔가를 찾고 있어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겠지
태연한 척하는 내게 다들 속아주고
사랑의 부질없음에 대한 얘길
지껄여도 남 보기엔 가엾은 놈
흔히들 이런 걸
자유나 해방이라 해
틀렸어 구속은 이별한 후에 시작돼
대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지 절대
당연하게 여긴 존재였기에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추억은 그 모습 그대로 늙지 않고
게을러터진 나 마음 정리가 안됐어
뒤돌아 살면서
내일 만큼 두려운 게 있을까
차라리 증오나 원망이었으면
그저 소나긴 줄 알았어
잠시 젖었다 말라버릴
감정일 줄 알았어
근데 소심하지도 않은 나
널 잡아 꺼내려만 하면
속에 자꾸 담아둬
핑계만 늘어놔 더 어질러진 맘
을 추스르다 어느덧 흘러버린 밤을
절대 짐은 되기 싫다던 네가
이렇게 헤어짐을 남기고 떠나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너와 내 사인 더 이상
우리라 불려질 수 없는 걸
며칠만 내게 며칠만
주어진다면
끌어안고 얘기할래
내가 미친놈이라 그래
멀쩡해 보이지만
이거 다 버티는 거야
가장 소중한 부분을 어떻게
피 한 방울 없이 떼어내
네가 가진 전부였던
난 지금 거렁뱅이
이렇게 버젓이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널
무슨 수로 가슴에 묻어
오늘 지나 몇 년 후에
시간마저 떠난 후에
결국 서로가 혼자가 되면
알 수 있을 거야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해도
잊지 못할 우리였음을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했으며
그 무엇을 이유로 떨어져 있는지
먼지 쌓인 기억과 젖은 눈 닦아내 가면서
날 탓할 만한 뭔가를 찾고 있어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겠지
태연한 척하는 내게 다들 속아주고
사랑의 부질없음에 대한 얘길
지껄여도 남 보기엔 가엾은 놈
흔히들 이런 걸
자유나 해방이라 해
틀렸어 구속은 이별한 후에 시작돼
대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지 절대
당연하게 여긴 존재였기에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추억은 그 모습 그대로 늙지 않고
게을러터진 나 마음 정리가 안됐어
뒤돌아 살면서
내일 만큼 두려운 게 있을까
차라리 증오나 원망이었으면
그저 소나긴 줄 알았어
잠시 젖었다 말라버릴
감정일 줄 알았어
근데 소심하지도 않은 나
널 잡아 꺼내려만 하면
속에 자꾸 담아둬
핑계만 늘어놔 더 어질러진 맘
을 추스르다 어느덧 흘러버린 밤을
절대 짐은 되기 싫다던 네가
이렇게 헤어짐을 남기고 떠나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너와 내 사인 더 이상
우리라 불려질 수 없는 걸
며칠만 내게 며칠만
주어진다면
끌어안고 얘기할래
내가 미친놈이라 그래
멀쩡해 보이지만
이거 다 버티는 거야
가장 소중한 부분을 어떻게
피 한 방울 없이 떼어내
네가 가진 전부였던
난 지금 거렁뱅이
이렇게 버젓이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널
무슨 수로 가슴에 묻어
오늘 지나 몇 년 후에
시간마저 떠난 후에
결국 서로가 혼자가 되면
알 수 있을 거야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해도
잊지 못할 우리였음을
⏱️ Synced Lyrics
[00:00.62]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00:03.63] 시간마저 떠난 후면
[00:06.32]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0:09.81] 잘 살 수 있을까
[00:11.79] 그리워할 만큼
[00:14.01]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0:19.14]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0:32.37]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했으며
[00:37.46] 그 무엇을 이유로 떨어져 있는지
[00:42.42] 먼지 쌓인 기억과 젖은 눈 닦아내 가면서
[00:48.92] 날 탓할 만한 뭔가를 찾고 있어
[00:52.48]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겠지
[00:54.59] 태연한 척하는 내게 다들 속아주고
[00:57.30] 사랑의 부질없음에 대한 얘길
[00:59.63] 지껄여도 남 보기엔 가엾은 놈
[01:02.16] 흔히들 이런 걸
[01:03.36] 자유나 해방이라 해
[01:04.90] 틀렸어 구속은 이별한 후에 시작돼
[01:07.12] 대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지 절대
[01:09.98] 당연하게 여긴 존재였기에
[01:11.88]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01:14.36] 시간마저 떠난 후면
[01:17.04]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1:20.53] 잘 살 수 있을까
[01:22.44] 그리워할 만큼
[01:24.77]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1:29.85]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1:33.29] 추억은 그 모습 그대로 늙지 않고
[01:38.28] 게을러터진 나 마음 정리가 안됐어
[01:43.33] 뒤돌아 살면서
[01:45.26] 내일 만큼 두려운 게 있을까
[01:49.40] 차라리 증오나 원망이었으면
[01:52.67] 그저 소나긴 줄 알았어
[01:54.78] 잠시 젖었다 말라버릴
[01:56.71] 감정일 줄 알았어
[01:58.27] 근데 소심하지도 않은 나
[01:59.90] 널 잡아 꺼내려만 하면
[02:01.65] 속에 자꾸 담아둬
[02:03.34] 핑계만 늘어놔 더 어질러진 맘
[02:05.35] 을 추스르다 어느덧 흘러버린 밤을
[02:07.87] 절대 짐은 되기 싫다던 네가
[02:10.18] 이렇게 헤어짐을 남기고 떠나
[02:12.45]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02:15.27] 시간마저 떠난 후면
[02:17.67]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2:21.28] 잘 살 수 있을까
[02:23.03] 그리워할 만큼
[02:25.43]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2:30.49]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2:34.26] 너와 내 사인 더 이상
[02:38.82] 우리라 불려질 수 없는 걸
[02:43.18] 며칠만 내게 며칠만
[02:49.52] 주어진다면
[02:52.56] 끌어안고 얘기할래
[02:54.90] 내가 미친놈이라 그래
[02:57.57] 멀쩡해 보이지만
[02:59.33] 이거 다 버티는 거야
[03:02.06] 가장 소중한 부분을 어떻게
[03:03.96] 피 한 방울 없이 떼어내
[03:05.41] 네가 가진 전부였던
[03:06.89] 난 지금 거렁뱅이
[03:08.43] 이렇게 버젓이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널
[03:10.92] 무슨 수로 가슴에 묻어
[03:15.57] 오늘 지나 몇 년 후에
[03:18.12] 시간마저 떠난 후에
[03:20.83] 결국 서로가 혼자가 되면
[03:24.14] 알 수 있을 거야
[03:26.23]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해도
[03:33.69] 잊지 못할 우리였음을
[03:39.89]
[00:03.63] 시간마저 떠난 후면
[00:06.32]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0:09.81] 잘 살 수 있을까
[00:11.79] 그리워할 만큼
[00:14.01]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0:19.14]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0:32.37]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했으며
[00:37.46] 그 무엇을 이유로 떨어져 있는지
[00:42.42] 먼지 쌓인 기억과 젖은 눈 닦아내 가면서
[00:48.92] 날 탓할 만한 뭔가를 찾고 있어
[00:52.48]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겠지
[00:54.59] 태연한 척하는 내게 다들 속아주고
[00:57.30] 사랑의 부질없음에 대한 얘길
[00:59.63] 지껄여도 남 보기엔 가엾은 놈
[01:02.16] 흔히들 이런 걸
[01:03.36] 자유나 해방이라 해
[01:04.90] 틀렸어 구속은 이별한 후에 시작돼
[01:07.12] 대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지 절대
[01:09.98] 당연하게 여긴 존재였기에
[01:11.88]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01:14.36] 시간마저 떠난 후면
[01:17.04]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1:20.53] 잘 살 수 있을까
[01:22.44] 그리워할 만큼
[01:24.77]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1:29.85]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1:33.29] 추억은 그 모습 그대로 늙지 않고
[01:38.28] 게을러터진 나 마음 정리가 안됐어
[01:43.33] 뒤돌아 살면서
[01:45.26] 내일 만큼 두려운 게 있을까
[01:49.40] 차라리 증오나 원망이었으면
[01:52.67] 그저 소나긴 줄 알았어
[01:54.78] 잠시 젖었다 말라버릴
[01:56.71] 감정일 줄 알았어
[01:58.27] 근데 소심하지도 않은 나
[01:59.90] 널 잡아 꺼내려만 하면
[02:01.65] 속에 자꾸 담아둬
[02:03.34] 핑계만 늘어놔 더 어질러진 맘
[02:05.35] 을 추스르다 어느덧 흘러버린 밤을
[02:07.87] 절대 짐은 되기 싫다던 네가
[02:10.18] 이렇게 헤어짐을 남기고 떠나
[02:12.45]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02:15.27] 시간마저 떠난 후면
[02:17.67]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2:21.28] 잘 살 수 있을까
[02:23.03] 그리워할 만큼
[02:25.43]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2:30.49]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2:34.26] 너와 내 사인 더 이상
[02:38.82] 우리라 불려질 수 없는 걸
[02:43.18] 며칠만 내게 며칠만
[02:49.52] 주어진다면
[02:52.56] 끌어안고 얘기할래
[02:54.90] 내가 미친놈이라 그래
[02:57.57] 멀쩡해 보이지만
[02:59.33] 이거 다 버티는 거야
[03:02.06] 가장 소중한 부분을 어떻게
[03:03.96] 피 한 방울 없이 떼어내
[03:05.41] 네가 가진 전부였던
[03:06.89] 난 지금 거렁뱅이
[03:08.43] 이렇게 버젓이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널
[03:10.92] 무슨 수로 가슴에 묻어
[03:15.57] 오늘 지나 몇 년 후에
[03:18.12] 시간마저 떠난 후에
[03:20.83] 결국 서로가 혼자가 되면
[03:24.14] 알 수 있을 거야
[03:26.23]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해도
[03:33.69] 잊지 못할 우리였음을
[03:3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