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후에 (Instrumental)
🎵 2280 characters
⏱️ 3:48 duration
🆔 ID: 5278952
📜 Lyrics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했으며
그 무엇을 이유로 떨어져 있는지
먼지 쌓인 기억과 젖은 눈 닦아내 가면서
날 탓할 만한 뭔가를 찾고 있어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겠지
태연한 척하는 내게 다들 속아주고
사랑의 부질없음에 대한 얘길
지껄여도 남 보기엔 가엾은 놈
흔히들 이런 걸
자유나 해방이라 해
틀렸어 구속은 이별한 후에 시작돼
대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지 절대
당연하게 여긴 존재였기에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추억은 그 모습 그대로 늙지 않고
게을러터진 나 마음 정리가 안됐어
뒤돌아 살면서
내일 만큼 두려운 게 있을까
차라리 증오나 원망이었으면
그저 소나긴 줄 알았어
잠시 젖었다 말라버릴
감정일 줄 알았어
근데 소심하지도 않은 나
널 잡아 꺼내려만 하면
속에 자꾸 담아둬
핑계만 늘어놔 더 어질러진 맘
을 추스르다 어느덧 흘러버린 밤을
절대 짐은 되기 싫다던 네가
이렇게 헤어짐을 남기고 떠나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너와 내 사인 더 이상
우리라 불려질 수 없는 걸
며칠만 내게 며칠만
주어진다면
끌어안고 얘기할래
내가 미친놈이라 그래
멀쩡해 보이지만
이거 다 버티는 거야
가장 소중한 부분을 어떻게
피 한 방울 없이 떼어내
네가 가진 전부였던
난 지금 거렁뱅이
이렇게 버젓이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널
무슨 수로 가슴에 묻어
오늘 지나 몇 년 후에
시간마저 떠난 후에
결국 서로가 혼자가 되면
알 수 있을 거야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해도
잊지 못할 우리였음을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했으며
그 무엇을 이유로 떨어져 있는지
먼지 쌓인 기억과 젖은 눈 닦아내 가면서
날 탓할 만한 뭔가를 찾고 있어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겠지
태연한 척하는 내게 다들 속아주고
사랑의 부질없음에 대한 얘길
지껄여도 남 보기엔 가엾은 놈
흔히들 이런 걸
자유나 해방이라 해
틀렸어 구속은 이별한 후에 시작돼
대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지 절대
당연하게 여긴 존재였기에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추억은 그 모습 그대로 늙지 않고
게을러터진 나 마음 정리가 안됐어
뒤돌아 살면서
내일 만큼 두려운 게 있을까
차라리 증오나 원망이었으면
그저 소나긴 줄 알았어
잠시 젖었다 말라버릴
감정일 줄 알았어
근데 소심하지도 않은 나
널 잡아 꺼내려만 하면
속에 자꾸 담아둬
핑계만 늘어놔 더 어질러진 맘
을 추스르다 어느덧 흘러버린 밤을
절대 짐은 되기 싫다던 네가
이렇게 헤어짐을 남기고 떠나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너와 내 사인 더 이상
우리라 불려질 수 없는 걸
며칠만 내게 며칠만
주어진다면
끌어안고 얘기할래
내가 미친놈이라 그래
멀쩡해 보이지만
이거 다 버티는 거야
가장 소중한 부분을 어떻게
피 한 방울 없이 떼어내
네가 가진 전부였던
난 지금 거렁뱅이
이렇게 버젓이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널
무슨 수로 가슴에 묻어
오늘 지나 몇 년 후에
시간마저 떠난 후에
결국 서로가 혼자가 되면
알 수 있을 거야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해도
잊지 못할 우리였음을
⏱️ Synced Lyrics
[00:00.81]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00:03.45] 시간마저 떠난 후면
[00:06.14]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0:09.68] 잘 살 수 있을까
[00:11.75] 그리워할 만큼
[00:13.99]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0:18.92]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0:31.88]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했으며
[00:37.13] 그 무엇을 이유로 떨어져 있는지
[00:42.18] 먼지 쌓인 기억과 젖은 눈 닦아내 가면서
[00:48.55] 날 탓할 만한 뭔가를 찾고 있어
[00:51.83]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겠지
[00:54.87] 태연한 척하는 내게 다들 속아주고
[00:56.97] 사랑의 부질없음에 대한 얘길
[00:59.75] 지껄여도 남 보기엔 가엾은 놈
[01:01.96] 흔히들 이런 걸
[01:03.66] 자유나 해방이라 해
[01:04.76] 틀렸어 구속은 이별한 후에 시작돼
[01:06.66] 대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지 절대
[01:09.52] 당연하게 여긴 존재였기에
[01:12.09]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01:14.33] 시간마저 떠난 후면
[01:16.85]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1:20.54] 잘 살 수 있을까
[01:22.58] 그리워할 만큼
[01:24.73]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1:30.02]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1:33.24] 추억은 그 모습 그대로 늙지 않고
[01:38.40] 게을러터진 나 마음 정리가 안됐어
[01:42.88] 뒤돌아 살면서
[01:45.47] 내일 만큼 두려운 게 있을까
[01:49.42] 차라리 증오나 원망이었으면
[01:52.63] 그저 소나긴 줄 알았어
[01:54.32] 잠시 젖었다 말라버릴
[01:57.41] 감정일 줄 알았어
[01:58.59] 근데 소심하지도 않은 나
[02:00.11] 널 잡아 꺼내려만 하면
[02:01.83] 속에 자꾸 담아둬
[02:03.57] 핑계만 늘어놔 더 어질러진 맘
[02:05.85] 을 추스르다 어느덧 흘러버린 밤을
[02:07.92] 절대 짐은 되기 싫다던 네가
[02:10.23] 이렇게 헤어짐을 남기고 떠나
[02:12.58]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02:15.09] 시간마저 떠난 후면
[02:17.70]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2:20.93] 잘 살 수 있을까
[02:22.96] 그리워할 만큼
[02:25.16]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2:30.39]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2:34.22] 너와 내 사인 더 이상
[02:38.99] 우리라 불려질 수 없는 걸
[02:43.38] 며칠만 내게 며칠만
[02:49.56] 주어진다면
[02:52.43] 끌어안고 얘기할래
[02:54.63] 내가 미친놈이라 그래
[02:57.44] 멀쩡해 보이지만
[02:59.37] 이거 다 버티는 거야
[03:01.05] 가장 소중한 부분을 어떻게
[03:03.79] 피 한 방울 없이 떼어내
[03:05.58] 네가 가진 전부였던
[03:07.03] 난 지금 거렁뱅이
[03:08.36] 이렇게 버젓이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널
[03:11.10] 무슨 수로 가슴에 묻어
[03:14.87] 오늘 지나 몇 년 후에
[03:18.08] 시간마저 떠난 후에
[03:21.01] 결국 서로가 혼자가 되면
[03:24.67] 알 수 있을 거야
[03:26.40]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해도
[03:33.85] 잊지 못할 우리였음을
[03:39.24]
[00:03.45] 시간마저 떠난 후면
[00:06.14]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0:09.68] 잘 살 수 있을까
[00:11.75] 그리워할 만큼
[00:13.99]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0:18.92]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0:31.88]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했으며
[00:37.13] 그 무엇을 이유로 떨어져 있는지
[00:42.18] 먼지 쌓인 기억과 젖은 눈 닦아내 가면서
[00:48.55] 날 탓할 만한 뭔가를 찾고 있어
[00:51.83]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겠지
[00:54.87] 태연한 척하는 내게 다들 속아주고
[00:56.97] 사랑의 부질없음에 대한 얘길
[00:59.75] 지껄여도 남 보기엔 가엾은 놈
[01:01.96] 흔히들 이런 걸
[01:03.66] 자유나 해방이라 해
[01:04.76] 틀렸어 구속은 이별한 후에 시작돼
[01:06.66] 대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지 절대
[01:09.52] 당연하게 여긴 존재였기에
[01:12.09]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01:14.33] 시간마저 떠난 후면
[01:16.85]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1:20.54] 잘 살 수 있을까
[01:22.58] 그리워할 만큼
[01:24.73]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1:30.02]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1:33.24] 추억은 그 모습 그대로 늙지 않고
[01:38.40] 게을러터진 나 마음 정리가 안됐어
[01:42.88] 뒤돌아 살면서
[01:45.47] 내일 만큼 두려운 게 있을까
[01:49.42] 차라리 증오나 원망이었으면
[01:52.63] 그저 소나긴 줄 알았어
[01:54.32] 잠시 젖었다 말라버릴
[01:57.41] 감정일 줄 알았어
[01:58.59] 근데 소심하지도 않은 나
[02:00.11] 널 잡아 꺼내려만 하면
[02:01.83] 속에 자꾸 담아둬
[02:03.57] 핑계만 늘어놔 더 어질러진 맘
[02:05.85] 을 추스르다 어느덧 흘러버린 밤을
[02:07.92] 절대 짐은 되기 싫다던 네가
[02:10.23] 이렇게 헤어짐을 남기고 떠나
[02:12.58]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02:15.09] 시간마저 떠난 후면
[02:17.70]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02:20.93] 잘 살 수 있을까
[02:22.96] 그리워할 만큼
[02:25.16]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02:30.39]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02:34.22] 너와 내 사인 더 이상
[02:38.99] 우리라 불려질 수 없는 걸
[02:43.38] 며칠만 내게 며칠만
[02:49.56] 주어진다면
[02:52.43] 끌어안고 얘기할래
[02:54.63] 내가 미친놈이라 그래
[02:57.44] 멀쩡해 보이지만
[02:59.37] 이거 다 버티는 거야
[03:01.05] 가장 소중한 부분을 어떻게
[03:03.79] 피 한 방울 없이 떼어내
[03:05.58] 네가 가진 전부였던
[03:07.03] 난 지금 거렁뱅이
[03:08.36] 이렇게 버젓이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널
[03:11.10] 무슨 수로 가슴에 묻어
[03:14.87] 오늘 지나 몇 년 후에
[03:18.08] 시간마저 떠난 후에
[03:21.01] 결국 서로가 혼자가 되면
[03:24.67] 알 수 있을 거야
[03:26.40]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해도
[03:33.85] 잊지 못할 우리였음을
[03: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