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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i’s Room (feat. OHHYUK)

👤 Dynamicduo 🎼 Off Duty ⏱️ 3:46
🎵 2129 characters
⏱️ 3:46 duration
🆔 ID: 5924611

📜 Lyrics

내 방 창문은 북쪽을 향해 있어
하루 종일 해가 들지 않어
삭막함에 화분을 키워도
순식간에 시들시들해지잖아
내 방처럼 나도 변해가고 있어
좁고 어둡게 (좁고 어둡게)
이 어둠이 편한지도 몰라
상처가 잘 보이지 않으니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늘 피곤해 낮은 외로워 밤은
내 지금도 감은 두 눈에 단잠은 가뭄
이 어두운 방을 흐르는 시간은
지독히 더디게 가는데 거울 속에 나는
비추지 세월의 빠름 어제와 다름
두 다리는 감금 된 듯 좁은 방구석 만을
계속 맴돌지만 내 맘은 미친 듯
Top to the bottom
지금 어딨을까 너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게 묻고 싶어 나를 보러 여기로 와줄까를
네 얼굴은 밝고 내 맘은 비 내리는 하늘
해 안 드는 내 방은 낙엽 흩날리는 가을
네 앞에서 떳떳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 헛헛해
부드럽게 네게 다가가고 싶지만
더럽게 뻣뻣해
온종일 침묵인 전화길
확인할 때마다 섭섭해
한 번씩 서럽게 혼자서 버럭 해
그렇게 오늘도 달 뜨지 덧없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혼자인 게 어쩌면 당연한데
(나 또한 그 누구도 찾지 않았기에)
여긴 어둡고 밖은 더 화창해보여
(난 창백해지고 넌 말짱해보여)
해가 왔다 간지도 모르는 방
(마음은 암막 같아 막막한 밤)
네모난 창과 네모난 전화 밝기만 한데
나의 네모난 작은방은 어두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 Synced Lyrics

[00:26.09] 내 방 창문은 북쪽을 향해 있어
[00:29.46] 하루 종일 해가 들지 않어
[00:32.44] 삭막함에 화분을 키워도
[00:35.10] 순식간에 시들시들해지잖아
[00:38.05] 내 방처럼 나도 변해가고 있어
[00:41.11] 좁고 어둡게 (좁고 어둡게)
[00:44.40] 이 어둠이 편한지도 몰라
[00:46.75] 상처가 잘 보이지 않으니까
[00:50.12]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00:53.52] 과연 네가 와줄까
[00:58.04] 북향인 내 방
[01:00.69] 북향인 내 방
[01:02.24]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01:09.99] 북향인 내 방에서
[01:14.35] 늘 피곤해 낮은 외로워 밤은
[01:17.45] 내 지금도 감은 두 눈에 단잠은 가뭄
[01:20.39] 이 어두운 방을 흐르는 시간은
[01:23.10] 지독히 더디게 가는데 거울 속에 나는
[01:25.95] 비추지 세월의 빠름 어제와 다름
[01:29.45] 두 다리는 감금 된 듯 좁은 방구석 만을
[01:32.11] 계속 맴돌지만 내 맘은 미친 듯
[01:34.23] Top to the bottom
[01:35.36] 지금 어딨을까 너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01:38.25]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01:41.36] 네게 묻고 싶어 나를 보러 여기로 와줄까를
[01:44.31] 네 얼굴은 밝고 내 맘은 비 내리는 하늘
[01:47.26] 해 안 드는 내 방은 낙엽 흩날리는 가을
[01:51.10] 네 앞에서 떳떳하고 싶은데
[01:52.49] 그게 아니라 헛헛해
[01:54.06] 부드럽게 네게 다가가고 싶지만
[01:55.69] 더럽게 뻣뻣해
[01:57.08] 온종일 침묵인 전화길
[01:58.33] 확인할 때마다 섭섭해
[01:59.42] 한 번씩 서럽게 혼자서 버럭 해
[02:01.17] 그렇게 오늘도 달 뜨지 덧없게
[02:02.17]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02:05.65] 과연 네가 와줄까
[02:09.97] 북향인 내 방
[02:12.81] 북향인 내 방
[02:14.47]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02:21.79] 북향인 내 방에서
[02:29.47] 혼자인 게 어쩌면 당연한데
[02:32.56] (나 또한 그 누구도 찾지 않았기에)
[02:35.13] 여긴 어둡고 밖은 더 화창해보여
[02:38.34] (난 창백해지고 넌 말짱해보여)
[02:41.50] 해가 왔다 간지도 모르는 방
[02:44.68] (마음은 암막 같아 막막한 밤)
[02:47.54] 네모난 창과 네모난 전화 밝기만 한데
[02:50.29] 나의 네모난 작은방은 어두워
[02:53.03]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02:56.59] 과연 네가 와줄까
[03:00.72] 북향인 내 방
[03:03.76] 북향인 내 방
[03:05.35]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03:12.57] 북향인 내 방에서
[03:18.23] Take my hands
[03:21.16] Take my hands
[03:24.34] Take my hands
[03:27.22] Take my hands
[03:30.34] Take my hands
[03:33.00] Take my hands
[03:35.90] Take my hands
[03: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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